송찬의,'시즌 첫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18: 52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LG 선두타자로 나온 송찬의가 좌익수 왼쪽 안타를 때리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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