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18: 5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주자 2,3루 LG 신민재가 유격수 앞 땅볼 타구를 때리며 선취 1타점을 올리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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