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던지지 못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7 19: 02

17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김광현, 원정팀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한화 노시환의 3루수 내야안타 때 SSG 3루수 박지환이 타구를 던지지 못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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