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김태군,'침착하게 잡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19: 1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주자 2,3루 LG 신민재 타석에서 KIA 선발 라우어와 김태군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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