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송찬의! 잘 해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19: 19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주자 2,3루 LG 신민재가 유격수 앞 땅볼 타구때 홈을 밟은 송찬의가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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