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뜨거운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19: 4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KIA 선두타자로 나온 나성범이 우중월 동점 솔로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