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20: 13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주자 1,3루 KIA 최원준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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