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시원한 만루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20: 33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KIA 김도영이 중월 만루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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