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공 맞은 박세혁 꼭 잡고 위로하는 강민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7 20: 42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삼성 라이온즈는 이호성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박세혁이 5회말 2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이상민의 투구에 맞고 괴로워하자 강민호가 위로하고 있다. 2024.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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