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1회부터 3실점 위기 고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8 19: 12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선발 출전하고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이민석이 1회초 부터 3실점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8.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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