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남는 윤동희, 팔에 맞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8 19: 13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선발 출전하고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2회말 2사 1,2루 키움 히어로즈 김윤하의 투구에 팔을 맞고 배트를 던지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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