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네일, 위기는 병살로 처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8 19: 21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2루에서 KIA 네일이 LG 박동원을 병살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8.18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