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뜬공으로 가볍게 처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8 19: 35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에서 KIA 네일이 LG 박해민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있다. 2024.08.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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