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윤동희, 홈런 또 칠뻔 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8 19: 41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선발 출전하고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4회말 2사 중견수 뒤 펜스 맞추는 2루타를 친 후 손호영의 중견수 플라이 아웃때 이닝 교체하며 활짝 웃고 있다. 2024.08.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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