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필드 가득 채운 한화 응원석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8 19: 44

18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원정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BO리그는 기존 최다 관중 기록인 2017시즌 840만 688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08.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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