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글러브에 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8 19: 52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에서 KIA 이우성이 LG 구본혁의 1루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8.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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