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되는 정현수 너무 잘했다며 칭찬하는 손성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8 19: 57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선발 출전하고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6회초 키움 히어로즈 변상권, 원성준을 삼진으로 잡고 교체되는 정현수의 가슴을 두드리며 칭찬하고 있다. 2024.08.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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