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무실점 방어한 진해수와 손성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8 20: 31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선발 출전하고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진해수가 8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손성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1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