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훔치는 최원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8 20: 48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2루에서 KIA 최원준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LG 3루수는 문보경. 2024.08.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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