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파울 타구 같은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8 20: 56

18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오원석, 원정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루 SSG 이숭용 감독이 정준재의 타격 떄 페어/파울 관련 항의를 하고 있다. 원심은 내야타구 -> 비디오 판독 결과 파울 타구. 2024.08.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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