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최원태, 잠실에서 만난 영웅시절 배터리 [O! SPORTS 숏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0 16: 51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SSG는 앤더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SSG 이지영, LG 최원태가 장난을 치고 있다.  2024.08.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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