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살 완성에 기뻐하는 애더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0 19: 47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SSG는 앤더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3루 SSG 선발 앤더슨이 LG 문보경의 병살타에 이은 신민재의 홈 태그아웃으로 삼중살이 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4.08.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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