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과 박찬호 반기는 이범호 감독, 역전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0 19: 50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한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가 3회말 2사 2,3루 소크라테스의 2타점 좌중간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김도영과 박찬호를 반기고 있다. 2024.08.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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