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살로 위기 넘기는 SSG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0 20: 00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SSG는 앤더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3루 SSG LG 문보경이 병살타를 날렸다. 이때 3루수 최정이 2루로 송구, 2루수 정준재가 1루주자 오스틴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며 타자주자를 아웃시켰다. 이후 포수 이지영이 홈에서 신민재를 태그아웃시켰다. 2024.08.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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