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치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낙뢰주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0 20: 11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4회말 갑자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고 번개가 치자 전광판을 통해 위험을 알리고 있다. 2024.08.20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