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만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0 20: 43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SSG는 앤더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2루 LG 김유영이 SSG 추신수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가 되자 아쉬워하고있다. 2024.08.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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