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위기 속 해결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0 20: 49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SSG는 앤더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만루 SSG 최정을 헛스윙 삼진을 돌려세운 LG 김진성이 더그아웃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4.08.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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