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경기를 뒤집는 SSG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0 21: 19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SSG는 앤더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3루 SSG 오태곤이 역전 희생타를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8.2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