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10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1 18: 53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양현종이 1회초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을 삼진으로 잡고 10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세우고 공을 챙기고 있다. 2024.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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