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적시타 날린 에레디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1 19: 01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SSG는 엘리아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3루 SSG 에레디아가 선제 적시타를 날린 뒤 오버런 후 귀루하고 있다. 2024.08.2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