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첫 위기 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1 19: 12

2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키움은 헤이수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이닝종료후 키움 헤이수스가 세리머니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08.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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