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하는 김선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1 19: 40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2회말 무사 1루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8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 2024.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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