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양현종 KBO 통산 최다탈삼진 신기록(2049개) 달성 축하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1 19: 47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양현종이 3회초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를 삼진으로 잡고 KBO 통산 최다탈삼진 신기록(2049개)을 세우고 이범호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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