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입술 깨무는 박해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1 19: 49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SSG는 엘리아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루 LG 박해민이 삼진으로 물러나며아 쉬워하고 있다. 2024.08.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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