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드디어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1 20: 16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SSG는 엘리아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SSG 선두타자 박성한이 좌익선상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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