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이어 마운드 오른 김민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1 20: 22

2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키움은 헤이수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케이티 두번째 투수 김민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8.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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