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세리머니하는 전준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1 20: 32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6회초 무사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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