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 '위기는 없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1 20: 55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SSG는 엘리아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루 LG 최동환이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4.08.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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