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 '믿기지 않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1 20: 59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SSG는 엘리아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루 SSG 오태곤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아쉬워하는 LG 투수 최동환. 2024.08.2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