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용산경찰서 출석 여부에 몰린 취재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2 10: 24

22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음주운전 경위 조사 관련 출석을 취재하기 위해 취재진이 몰려있다.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전동 스쿠터를 타다 넘어진채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에 인계돼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슈가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용산경찰서에 대기 중인 취재진. 2024.08.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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