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장성우 선취 투런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2 19: 02

2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조이현을, 키움은 정찬헌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2루 KT 장성우가 선취 2점 홈런을 날리고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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