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 '실책 틈타 득점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2 19: 50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SSG는 송영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2루 SSG 2루주자 하재훈이 최상민 땅볼 때 LG 2루수 신민재가 포구실책을 범하자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4.08.2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