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구본혁 호수비에 환한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2 20: 42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SSG는 송영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루 LG 선발 최원태가 3루수 구본혁이 SSG 박성한의 파울 플라이를 잡아내자 기뻐하고 있다. 2024.08.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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