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오스틴 최고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2 20: 55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SSG는 송영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루 LG 오지환의 1타점 2루타에 득점을 올린 1루주자 오스틴이 염경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8.2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