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이강철 감독,'마무리 박영현 든든하네'

KT가 황재균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짜릿한 한점 차 신승을 거뒀다.

KT 위즈는 2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박영현과 이야기 후 미소 짓고 있다 2024.08.22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