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박지환 장타 훔치는 호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2 21: 14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SSG는 송영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LG 좌익수 최원영이 SSG 박지환의 잘 맞은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2024.08.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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