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구승민, 막았다 위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2 21: 18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이 6회말 1사 1루 KIA 타이거즈 이우성을 3루수 병살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4.08.22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