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빠르게 던져봤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2 21: 26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SSG는 송영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 SSG 유격수 김성현이 LG 구본혁의 적시타에 타구를 송구하고 있다. 2024.08.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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