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태그업 황영묵,'한화가 앞서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3 19: 2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만루 한화 채은성의 선취점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황영묵이 태그업 시도해 홈을 밟고 있다. 2024.08.2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