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제러드 타구 잡아내는 거미줄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23 19: 3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두산 제러드의 타구를 채은성 1루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2024.08.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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